2014년 9월 2일 박원인 요양보호사가 000어르신외 3명이 머리카락이
너무 희다고 염색을 하였으면 하셔 염색약을 구입하여 정성껏 염색을
해드렸습니다.
염색을 마친후 거울을 보시며 10년 이상 더 젊어 보인다고
딸이 면회오면 자랑해야지 하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주위에 계신 어르신들도 머리 염색이 잘 되었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향후 다른 어르신에게도 머리 염색을 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