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일 정영희외 3명의 요양보호사가 1층, 2층, 3층 000어르신외
3명의 어르신이 평소 원외 목욕탕에서 목욕 하시기를 원하셔 청룡동 범어
목욕탕에 모셔 같이 목욕하면서 때도 밀어드리고 마시지도 해드렸습니다.
목욕탕 안에서 콧노래도 부르고 시원하다고 매우 즐거워 하셨으며 목욕을
마치고 범어사 근처에 있은 식당에 들러 국수,파전, 차와 음료를 대접하면서
담소도 나누고 가벼운 노래도 부르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비도 내리고 분위기도 좋아 어르신들이 더욱 좋아 하시면서 직원들 덕분에
"땡" 잡았다고 하시며 우리 요양원이 최고라고 손가락을 내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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