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앞마당에 데크를 설치했습니다.
거동이 힘들고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데크에 나오셔서 바람도 쐬며
노래도 부르고 티타임도 가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