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요양원 앞마당에 블루베리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블루베리가 햇살을 받아 고운 빛으로 익으면
어르신들과 함께 수확하고 나누어 먹을 예정 입니다.
블루베리가 익을 때쯤엔 부디 코로나사태가 진정되어
우리 어르신들이 보고픈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