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이 새해를 맞아 연하장을 만드셨습니다.
한자 한자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겼습니다.
어르신들의 바람처럼 어르신도 가족들도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