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7일 장병희 요양보호사가 3층 000어르신이 평소 노포동
오일장날 구경도 하고 필요한 장보기를 하고 싶어하셔 당일이 장날이라
어르신을 직접 모시고 노포장에 갔습니다.
시장구경을 하시면서 내내 즐거워 하셨으며 평소 먹고 싶어 하시던 선지국과
돼지껍데기와 막걸리를 한잔하면서 점심식사를 하였으며 귀원 하시는 길에
먹거리와 필수품을 사시고 또한 직원들도 같이 드시라고 국화빵과 떡을 사주
셨습니다.
평소 와보고 싶었던 노포동 시장에 와서 너무 좋고 행복하시다고 하시며 직원
손을 꼭 잡아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