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아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었습니다.
왕년의 솜씨를 십분 발휘해 예쁘게 빚어주셨습니다.
모양과 크기는 들쭉날쭉 제각각이지만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마음은 하나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나다며 좋아하시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